Marketing/무럭무럭 마케팅 일지

그동안 어떻게 지냈는가? (업체 변경, 문의 횟수)

서녕마켓 2025. 3. 3. 01:47

안녕하세요. 서녕마켓입니다.

오늘은 그동안의 회고를 해보겠습니다. ㅎㅎ

 

 

 

1. 내가 맡고 있는 변호사 님 문의 댓글이 달 1~2건이었다면, 최근 1~2달은 3~4건으로 늘었다.

 

트래킹이라는 게, 의뢰인이 어디서 유입됐느냐가 중요한데, 블로그에서만 3~4건 이상이었다면 유의미한 수치로 볼 수 있다.

 

 

 

2. 직접적으로 수임으로 이어진 것은 10건 안팎인데, 변호사 수임료를 계산해봤을 때 달 3~5,000만 원이지 않을까 싶다. 

 

3.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, 기존 맡고 있는 업체가 2곳(B, J)이었는데, 3곳(J, P, I)으로 늘어났다. 특이 변동 사항은 B 업체에서 P 업체로 바뀌었다는 건데, 오히려 좋았다. B 업체는 꾸준히 성과를 보이는 업체였지만 (그러니까 2~3년 재계약을 했겠지만) 성과에 대한 피드백이 잘 오지 않았다.

 

나는 목표 달성 시 동기부여를 얻는 타입인데, 피드백이 없으니까 '내가 잘 하고 있나?'하는 답답함을 느꼈었다. 이번에 맡는 P 업체는 원장님도 피드백이 활발하고, 트래킹 방식이 바뀌어서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.

 

대신 월 40건 발행했었는데, 3월 한 달 간은 70건을 발행해야 한다.... 하지만, 폐관 수련을 통해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럭키비키한 사고를 갖고 있다.

 

4. 최근 맛집 블로그 조회수가 폭증하고 있다. 학기 중에는 달에 글 발행 수도 2~3건에 못미쳐서 조회수가 일 20~30 안팎이었는데, 방학 때 열일했더니 일 200~300 으로 늘었다.

 

물론, 단순히 맛집 관련 포스팅만 한 것은 아니다. 주제에 맞는 글 전략을 세웠고, 하나씩 실험을 해보면서 얻은 결과다. 상위 노출, 제목 등 여러 요소들에 대해 분석했다. 덕분에 근 2달동안 협찬 24건을 받을 수 있었다. 

 

관련 이야기는 차차 글에 풀어보겠다. 덕분에 데이트 비용을 100만 원 이상 아낄 수 있었다. 

 

 

5. 2년 간 블로그 마케팅만 했더니, 이젠 새로운 분야를 도전해보고 싶어진다. 긴 글로 사람을 설득하는 블로그보단, 짧고 굵게 마음을 뒤흔드는 숏츠, 스레드, 릴스 등을 공부하고 싶다.

 

20초 영상이면 5분이면 만들겠군, 생각하겠지만, 단숨에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기에 힘든 과정이다. 그럼에도 한 번 시행착오를 겪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. 업체나, 내 개인 블로그를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 시도해보아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