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rketing/무럭무럭 마케팅 일지

이 맛에 마케팅 글쓰기 하는 것 같다...

서녕마켓 2024. 11. 6. 01:29

 

 

어느덧 8개월 넘게 대행하고 있는 변호사 님으로부터 피드백이 왔다.

 

내가 어떤 포인트를 신경 쓰고 있는지, 정확하게 캐치하셔서 놀랐다 ^^;

변호사 블로그는 정말 간절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.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하거나, 배신을 당하거나...

상담 댓글만 보더라도 족히 1,000자는 넘어보인다.

 

그래서 나는 셀링도 셀링이지만, 그 사람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많이 공부했던 것 같다.

'상담할 때 덤탱이 씌이지 않는 방법, 상담 시 체크리스트, 변호사 잘 찾는 방법, 돈 돌려받는 최선의 방법'

내가 의뢰인의 지인이 되었다고 생각하고, 어떻게 쉽게 전달해야 할지 연구하기도 했다.

(* 초창기에는 정보 수집 + 셀링 포인트 때문에 글 하나에 2~3시간 걸린 적도 많았다...)

 

마케팅은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카피라이팅이라 생각한다. 

단순히 내가 실력이 있다, 잘 한다는 말 한 마디로 그 사람을 설득하기는 어렵다.

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, 그 진정성을 전달하는 것이 1순위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.

그 마음은 고스란히 티가 나는 법이니까.

 


 

 

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내 글을 읽고, 좋은 변호사를 만나,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것.

그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:) 앞으로도 열심히 써야지...